▹ 몰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92개
- 몰정치 : (1)정치와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음.
- 몰자연 : (1)자연 속으로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 페몰린 : (1)정신을 흥분시키는 중추 신경 흥분제. 약물을 투여하기 시작해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3~4주가 소요되고, 전체적인 임상 호전율이 떨어지며, 간독성의 부작용이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이차 약제로만 사용된다.
- 그몰다 : (1)‘저물다’의 옛말.
- 백몰레 : (1)‘백모래’의 방언
- 몰가을 : (1)논이나 밭의 작물 또는 해초를 수확할 때 모두 다 베거나 뜯어냄.
- 센몰개 : (1)‘왕모래’의 방언
- 몰입경 : (1)보통의 주위 환경에 대한 감각과 운동 접촉이 제한적이고 그 상태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는, 깊은 최면 상태와 같이 자는 듯한 상태.
- 함몰부 : (1)치아나 배꼽 부위와 같이 안으로 동그스름하게 폭 파이거나 들어가 있는 표면.
- 몰입력 : (1)깊이 파고들거나 빠질 수 있는 힘.
- 몰디브 : (1)스리랑카 서남쪽 인도양 위에 있는 공화국. 약 1,200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은 220개 섬에만 사는데, 이슬람교를 믿으며 공용어는 인도ㆍ유럽 어족의 하나인 디베히어이며 아랍어, 힌디어, 영어 등을 쓴다. 코코넛, 과실을 산출하며 어업도 활발하다. 1887년부터 1965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으로 있다가, 1965년 7월에 독립하였으며 1968년에는 공화국이 되었다. 수도는 말레, 면적은 298㎢.
- 매몰귀 : (1)귓바퀴의 윗부분이 머리 아래로 감추어진 귀. 드물게 나타나는 이상(異常) 형태이다.
- 대형 몰 : (1)규모가 큰 쇼핑몰.
- 몰수품 : (1)관세법이나 특정 외래품 판매 금지법에 의하여 수출이나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 몰수한 물품. 국고에 귀속하여 처분한다.
- 몰입감 : (1)어떤 한 가지 일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느낌.
- 몰도바 : (1)루마니아 동북부 프루트강(Prut江)과 카르파티아산맥 사이에 있는 지역의 옛 이름. 14세기 중엽 몰다비아인에 의하여 후국(侯國)이 건설되었으며 그 후 터키 및 제정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현재는 루마니아와 몰도바 공화국이 되었다. (2)러시아 중서부, 모스크바 동남쪽에 있는 공화국. 소비에트 연방을 구성하던 공화국의 하나였다. 주산업은 농목업, 화학 공업, 농산 가공업이다. 수도는 키시너우, 면적은 3만 3701㎢.
- 몰수금 : (1)몰수한 돈.
- 함몰지 : (1)주위가 높은 부분으로 둘러싸여, 바깥으로 나가는 자연 배수로가 없고 바닥이 가라앉아 구조적으로 낮아진 지대.
- 몰개땅 : (1)‘모래땅’의 방언
- 몰랴다 : (1)‘말리다’의 방언
- 쇼핑몰 : (1)한군데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
- 몰박다 : (1)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다. (2)몰아대어 윽박지르다. (3)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무엇을 집중하여 기울이거나 몰아넣다.
- 몰풍치 : (1)경치가 아름답지 못하고 운치가 없음. (2)볼품없이 메마름.
- 몰두배 : (1)뒷짐을 지고 머리가 땅에 닿을 정도로 하는 절.
- 흙몰탈 : (1)미장하기 위한 흙을 물에 이겨 놓은 것. 미장한 다음 쉽게 갈라져 결합재(結合材)를 쓰거나 모래를 섞는 경우가 많다. 주로 흙벽 미장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흙 모르타르’이다.
- 매몰림 : (1)예전에 땅 위에 있었던 숲이 그냥 바다에 파묻힌 것.
- 몰방질 : (1)총포나 기타 폭발물 따위를 한곳을 향하여 한꺼번에 쏘거나 터뜨리는 짓.
- 수몰지 : (1)댐이나 저수지 건설로 물속에 잠기게 되었거나 잠긴 지역. (2)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하여 물에 잠긴 지역.
- 몰락감 : (1)몰락한 느낌.
- 긴몰개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로, 길고 옆으로 약간 납작하며 은색이다. 옆구리에 암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물풀 사이에서 수서 곤충이나 새우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몰갯둑 : (1)‘모랫둑’의 방언
- 몰사격 : (1)총이나 포 따위를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쏨.
- 몰경계 : (1)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의 경계가 전혀 없음.
- 콩곰몰 : (1)‘콩고물’의 방언
- 몰기다 : (1)‘말리다’의 방언
- 조몰락 : (1)‘조몰락거리다’의 어근.
- 산몰기 : (1)‘산마루’의 방언
- 몰루다 : (1)‘말리다’의 방언 (2)‘말리다’의 방언 (3)‘모르다’의 방언
- 몰랑지 : (1)‘산마루’의 방언
- 밀리몰 : (1)농도의 단위. 1밀리몰은 1몰의 1,000분의 1이다.
- 몰고지 : (1)‘무릇’의 방언
- 몰풍류 : (1)풍류를 전혀 모름.
- 몰라다 : (1)‘말리다’의 방언 (2)‘말리다’의 방언
- 몰이천 : (1)돼지를 몰기 위하여 사용하는 천막.
- 오몰락 : (1)물 따위에 갑자기 잠겨 사라지는 모양 (2)‘꿀꺽’의 방언
- 몰락기 : (1)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된 시기. (2)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진 시기.
- 몰착락 : (1)돌아갈 곳이 없음.
- 출몰설 : (1)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는 소문.
- 반품 몰 : (1)반품된 상품들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쇼핑몰.
- 동몰이 : (1)‘윷놀이’의 방언
- 패션 몰 : (1)한군데에서 의류ㆍ액세서리 따위를 살 수 있도록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
- 왕몰레 : (1)‘왕모래’의 방언
- 몰레다 : (1)‘몰리다’의 방언
- 디 몰토 : (1)악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쓰여 ‘아주, 매우’를 나타내는 말.
- 몰래뜸 : (1)‘모래찜질’의 방언
- 잔몰개 : (1)‘잔모래’의 방언
- 오스몰 : (1)어떤 용액 내에 삼투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의 농도 규준 단위.
- 몰잇배 : (1)고기잡이를 할 때 몰이를 맡은 배.
- 몰래왓 : (1)‘모래밭’의 방언
- 몰류다 : (1)‘말리다’의 방언
- 매몰토 : (1)비사(飛沙), 화산재, 산사태 따위의 새로운 퇴적물에 파묻힌 토양.
- 강몰개 : (1)‘강모래’의 방언
- 몰딩재 : (1)건물의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재료.
- 짓몰다 : (1)마구 몰다.
- 몰기자 : (1)조선 시대에, 무과(武科)의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합격한 사람. 특히 활쏘기에서 정해진 화살 수를 모두 맞힌 사람을 이르던 말이다.
- 몰이상 : (1)문학 창작에서, 이상(理想)이나 개인의 견해가 직접 드러나지 않고 이상보다는 현실이 그대로 묘사되어 있는 것.
- 몰자비 : (1)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은 비석. (2)풍채는 좋으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줄몰개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8~9cm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등 쪽은 갈색, 배 쪽은 연한 갈색이고 옆줄의 가운데에 폭이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 압록강, 금강 등지에 분포한다.
- 골몰히 : (1)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한 가지 일에만 파묻혀.
- 몰경위 : (1)사물의 청탁(淸濁)이나 시비(是非), 선악(善惡)의 구분이 전혀 없음.
- 몰락상 : (1)몰락한 꼴이나 상태.
- 색몰탈 : (1)‘색 모르타르’의 북한어.
- 되몰다 : (1)어떤 대상을 원래 있던 방향으로 몰다. (2)도리어 어떤 곤란한 처지로 만들다.
- 팬 몰이 : (1)팬을 많이 모으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 걷몰이 : (1)일을 거듬거듬 하도록 빨리 몰아치는 일.
- 몰링형 : (1)쇼핑ㆍ식사ㆍ게임ㆍ영화 관람 따위의 다양한 활동을 이곳저곳 옮겨 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물 구조나 형태.
- 복합 몰 : (1)다양한 업태의 소매업체를 한곳에 모아 놓은 대형 상업 시설. 대체로 백화점 크기의 열 배 정도가 되는 공간에 상품, 음식, 볼거리 따위를 제공하는 시설들이 모여 있어,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하거나 문화 예술, 여가 따위를 즐길 수 있다.
- 몰염치 : (1)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음.
- 걷몰다 : (1)거듬거듬 빨리 몰아치다.
- 몰레왓 : (1)‘모래밭’의 방언
- 몰개벌 : (1)‘모래벌판’의 방언
- 상몰성 : (1)관측 지점에서 볼 때 항상 지평선 아래에 있어 관측할 수 없는 별. ‘안뜨는별’로 다듬음.
- 몰지각 : (1)지각이 전혀 없음.
- 들몰다 : (1)몹시 닦아세워 몰다.
- 몰개띰 : (1)‘모래찜질’의 방언
- 막몰다 : (1)차를 마구 되는대로 몰다. (2)한데 다 휘몰다.
- 몰뚜기 : (1)‘메뚜기’의 방언
- 얇닥몰 : (1)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 스몰렛 : (1)토비아스 조지 스몰렛, 영국의 소설가(1721~1771). 피카레스크 소설로 명성을 떨쳤다. 작품에 ≪험프리 클링커(Humphry Clinker)≫, ≪로더릭 랜덤(Roderiik Random)≫ 따위가 있다.
- 몰붓다 : (1)한군데에 집중하여 붓다. (2)눈길 따위를 한군데에 집중하다.
- 부승몰 : (1)‘부스럼’의 방언
- 몰레뜸 : (1)‘모래찜질’의 방언
- 매몰층 : (1)충적 작용이나 풍적 작용으로 쌓인 새로운 퇴적물에 묻힌 토층.
- 떼몰이 : (1)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하여 뗏목을 몰아서 물아래로 내려보냄. 또는 그 일.
- 나노몰 : (1)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몰의 1000분의 1이며, 기호는 nM이다.
- 몰파놀 : (1)몰피난 계열의 레볼파놀과 덱스트롤판의 광학 이성질체 혼합체. 시그마 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여 기침 중추를 억제하므로서 중추성 진해 효과를 나타내나 엔엠디에이(NMDA) 수용체에 길항하여 강한 남용성을 나타낸다.
- 매몰자 : (1)흙이나 눈, 또는 건물의 잔해 따위에 파묻힌 사람.
- 몰가자 : (1)‘모래무지’의 방언
- 몰미리 : (1)‘모조리’의 방언
- 매몰주 : (1)논밭에서 키우는 작물 가운데, 원래는 흙 위에 있어야 할 줄기까지 땅속에 묻힌 개체. 밭을 갈 때 이전에 심었던 작물의 남은 줄기 따위가 노출되지 않고 땅속에 묻힌 채로 남아 있는 경우나, 기계로 모를 심으면서 깊이 설정이 잘못되어 땅속에 모가 묻혀 버리는 경우 따위가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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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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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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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 시작하는 단어 (652개)
: 몰, 몰가다, 몰가시다, 몰가을, 몰가을하다, 몰가자, 몰가재, 몰가죽, 몰가치, 몰가치성, 몰가치적, 몰가치적 정치관, 몰가하다, 몰각, 몰각되다, 몰각하다, 몰간섭, 몰간섭하다, 몰감지, 몰강물, 몰강스럽다, 몰강스레, 몰강하, 몰개, 몰개념, 몰개땅, 몰개띰, 몰개띰질, 몰개무치, 몰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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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 시작하는 단어는 6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몰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9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